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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쁜 다연이와 시연이의 성장일기를 만들어갑니다. - 다연아빠
정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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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3. 11:31 카테고리 없음

다연아. 애꿎은 키티 괴롭히지 말고 문제집 좀 풀어라....
너 숙제 다 못해가면 까칠한 너네 엄마한테 이 아빠가 잔소리 들어야 한단다~ ^^
posted by 정재한
2009. 6. 11. 20:33 카테고리 없음

할머니 사진이 눈에 띄네...^^ 언제 찍은건지 모르겠다.^^
posted by 정재한
2009. 6. 7. 18:42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정재한
2009. 6. 7. 18:14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정재한
2009. 6. 2. 11:21 카테고리 없음

내내 춤을 추던 이빨 두개가 드디어 빠졌습니다. ^^
posted by 정재한
2009. 5. 31. 10:23 카테고리 없음

사랑스런 DSC반~ ^^ 선생님이 게임도 많이 안하고 맨날 할 것 많으니 '공부하자!' 소리만 해서 미안해~ ^^

선생님도 잘~알고 있지만, 지금 열~심히 해야 LSA 되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거야...

부디 이해해주고 따라와줬으면 해.

선생님 무서운 척 하지만, 실은 우리반 귀염둥이들 너무 적극적으로 발표해줘서 아주 행복하단다~

주말에 가족들이랑 맛난 것 많이 먹고, 친구랑 실컷 놀고, 물론 숙제 꼬박꼬박 해오는 건 기본이지?!

으하하하하~~~~~ ^______^

I know Hannah, Stacy and Jeeny.....

you guys must say that I'm a BAD teacher or BED teacher.... hahah~ ^^

Have a good weekend~



안녕하세요. 앞으로 학생들과 DS/C 과정을 공부하게 될 담임 000입니다. 앞으로 있을 DS/C과정에 대해 안내 드리고자 지면으로 인사 드립니다. 본 안내문을 참고하셔서 필요한 사항은 학생에게 지도해주시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학생의 알림 장, 홈페이지, 또는 학원으로 연락 주세요.

posted by 정재한
2009. 5. 16. 16:10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정재한
2009. 5. 16. 15:14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정재한
2009. 5. 12. 17:56 카테고리 없음
시연이가 부쩍 커버렸네요.
이제 제법 놀이기구도 타고...^^  시연아. 자유 이용권 1년남짓 남았으니 실 컷 타라~

posted by 정재한
2009. 5. 11. 00:54 카테고리 없음
처음으로 시연이의 어린이집 가방을 열어봤다.
알림장, 보육수첩, 지갑과 동전 8백20원, 작은 인형과 모형 꽃, 그림 여러 장, 작은 연필, 막대 하나
시연이의 사생활...
알림장에 쓰여있는 '내 탓이 아니야'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이 녀썩이 벌써 누구를 탓할 줄 아는 나이가 되었나...^^
 

posted by 정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