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우리 예쁜 다연이와 시연이의 성장일기를 만들어갑니다. - 다연아빠
정재한

Tag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total
  • today
  • yesterday
2009. 5. 11. 00:54 카테고리 없음
처음으로 시연이의 어린이집 가방을 열어봤다.
알림장, 보육수첩, 지갑과 동전 8백20원, 작은 인형과 모형 꽃, 그림 여러 장, 작은 연필, 막대 하나
시연이의 사생활...
알림장에 쓰여있는 '내 탓이 아니야'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이 녀썩이 벌써 누구를 탓할 줄 아는 나이가 되었나...^^
 

posted by 정재한